관광엑스포 참가업체 조세감면

관광엑스포 참가업체 조세감면

입력 1999-01-05 00:00
수정 1999-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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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는 9월 속초시 청초호 일대에서 열리는 ‘99국제관광엑스포’에 참가하는 기업에 대해 국세와 지방세의 감면을 추진하기로 했다.

4일 도에 따르면 이 대회에 많은 기업의 참가 유도를 위해 대회와 관련,각종 세금을 감면해 주기로 하고 4월까지 감면 세목과 기간 등 세부사항을 확정할 방침이다.

도는 이를 위해 3월까지 이미 엑스포를 개최했던 다른 시·도의 사례들을분석,재정경제부와 행정자치부에 세제 개정을 건의키로 했다.이와 함께 의회에서 법령 및 조례를 개정해 올 상반기중 이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가 감면을 추진하고 있는 국세는 법인세와 소득세,부가가치세,관세(수입물품이 있는 경우),특별소비세 등이며 지방세는 취득세와 등록세,재산세,종합토지세 등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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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속초에서 열리는 국제관광엑스포에는 현재 4개국,10개 지방정부와 국내 12개 기업이 참가의사를 밝혀왔다.

1999-01-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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