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바보상자” 獨 150만명 시청거부

“TV는 바보상자” 獨 150만명 시청거부

입력 1998-12-25 00:00
수정 1998-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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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자 중심 독서·직접체험 선호/獨 주간지 “미래 라이프스타일 될것”

【베를린 연합】 독일 국민중 100만명 이상이 TV를 아예 보지 않는 등 TV시청 거부가 미래 라이프 스타일이 될 것이라고 독일 시사주간 포쿠스 최신호가 보도했다.

포쿠스는 뮌스터대학 커뮤니케이션 학자 페터 지킹 박사의 논문을 인용,14세 이상 독일인중 100만∼150만명이 TV를 전혀 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지킹 박사에 따르면 고학력자,녹색당 지지자 가운데 TV 대신 독서나 직접체험에 치중하는 이들이 많으며 이들은 TV를 ‘바보상자,시청자 모독’으로 간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8-12-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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