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개혁위 본격 가동/실행위원 10명 추가 위촉

방송개혁위 본격 가동/실행위원 10명 추가 위촉

입력 1998-12-23 00:00
수정 1998-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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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개혁위원회 姜元龍 위원장은 22일 오후 姜尙炫 연세대 교수 등 10명의 실행위원을 추가로 위촉하고 실행위 1차회의를 개최,3개 분과위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3개 분과위는 방송 제도,발전(2개 소위)·기술분과위 등이다.

1분과인 제도분과(간사 李孝成 성균관대 교수)는 주요 국가의 방송·통신관련 법제도 동향을 분석하고 양 분야의 융합에 따른 유사방송서비스(인터넷 방송·전광판방송 등)정책 방향 등을 논의한다.발전분과 1소위(간사미정)는 지상파와 케이블TV·위성방송 등 매체별 균형발전 방안과 방송시장 개방 대책,위성방송 허가시기 결정이 주요 임무다.2소위(간사 金學泉 건국대 교수)는 논란을 빚고 있는 케이블TV와 중계유선방송의 관계 정립을 비롯,방송영상산업의 육성방안을 집중 논의하기로 했다.

그리고 3분과인 기술분과(간사 金孝錫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는 지상파방송의 디지털 전환정책을 주로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다음은 추가 위촉받은 실행위원회 10명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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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尙勳 전국문화방송노동조합 교섭쟁의국장●金聖鎬 KBS개혁기획단 국장 ●朴炯南 한국유선방송협회 사무총장 ●徐炳文 위성방송추진협의회 부회장 ●嚴閔亨 전국방송노조연합 정책위원 ●嚴柱雄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실장 ●柳熙根 MBC 기획국장 ●鄭然道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회계감사 ●趙炳亮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趙在九 한국케이블TV협회 사업지원국장<李鍾壽 vielee@daehanmaeil.com>

1998-1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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