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하철 90분 스톱/어제 강남역서 전기 고장

출근길 지하철 90분 스톱/어제 강남역서 전기 고장

입력 1998-12-08 00:00
수정 1998-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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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1만여명 지각사태

7일 오전 8시2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구내로 진입하던 당산역발 홍대입구역행 2105호 전동차(기관사 金政鎭·50)가 전기장치 고장으로 멈춰서는 바람에 교대∼삼성역 구간 지하철 운행이 1시간30여분동안 전면 중단됐다.사고 열차를 뒤따르던 전동차 20여대도 잇따라 멈춰서 출근길 시민 1만여명이 무더기로 지각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송도호 서울시의원,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성료

송도호 서울시의원은 19일, 건설전문회관에서 열린 저서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관악이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주민과 함께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정치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송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 책은 개인의 성과를 정리한 기록이 아니라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어 변화로 이어진 관악의 시간”이라며 “정치는 행정의 언어가 아니라 주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현장을 지켜왔다”고 밝혔다.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에는 주거·교통·안전·돌봄 등 관악의 주요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민원이 어떻게 구조적 문제로 해석되고 정책과 제도로 연결돼 왔는지가 담겼다. 단기 성과 나열이 아닌 지역의 축적된 과제와 이를 풀어온 과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그는 “이 책은 완성이 아니라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의 정리”라며 “약속하면 지키는 정치, 책임질 수 있는 정치, 주민과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는 정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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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나자 서울시지하철공사는 홍대입구역행 열차는 교대역에서,당산역행 열차는 삼성역에서 회차시키는 방법으로 임시운행을 했으나 평소 3분이던 배차간격이 10분 이상으로 길어지면서 전동차 운행이 계속 지체됐다.<朴峻奭 pjs@daehanmaeil.com>

1998-12-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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