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하철 90분 스톱/어제 강남역서 전기 고장

출근길 지하철 90분 스톱/어제 강남역서 전기 고장

입력 1998-12-08 00:00
수정 1998-12-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승객 1만여명 지각사태

7일 오전 8시2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구내로 진입하던 당산역발 홍대입구역행 2105호 전동차(기관사 金政鎭·50)가 전기장치 고장으로 멈춰서는 바람에 교대∼삼성역 구간 지하철 운행이 1시간30여분동안 전면 중단됐다.사고 열차를 뒤따르던 전동차 20여대도 잇따라 멈춰서 출근길 시민 1만여명이 무더기로 지각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유기훈 서울시의원, 추석 연휴에도 ‘열공’··· AI 활용한 의정활동 혁신 나선다

서울시의회 유기훈 의원(도봉구 제3선거구)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의원연구단체 ‘AI 의정 활용 실전 연구회’가 지난 27일 서울시의원회관 7-3회의실에서 ‘의정 AI 실전 활용 방안을 위한 교육’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유기훈 의원(교통위원회)을 비롯해 이용구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이영숙 의원(기획경제위원회), 목소영 의원(환경수자원위원회), 김명희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박상근 의원(교육위원회) 등 총 6명의 서울시의원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바쁜 의정활동으로 평일에 별도의 교육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의원들이 추석 연휴 중 일요일임에도 의회에 나와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AI 활용 전문가인 안성진 강사가 ▲AI 최신 동향 ▲국내외 공공부문 활용 사례 ▲AI와 의정활동의 접점 ▲의정활동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능과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AI를 접목해 정책자료를 분석·요약하고, 보도자료 초안과 연설문을 작성하며, 민원 답변을 처리하는 등 의원들이 일상적인 의정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thumbnail - 유기훈 서울시의원, 추석 연휴에도 ‘열공’··· AI 활용한 의정활동 혁신 나선다

사고가 나자 서울시지하철공사는 홍대입구역행 열차는 교대역에서,당산역행 열차는 삼성역에서 회차시키는 방법으로 임시운행을 했으나 평소 3분이던 배차간격이 10분 이상으로 길어지면서 전동차 운행이 계속 지체됐다.<朴峻奭 pjs@daehanmaeil.com>

1998-12-0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