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核·미사일제재 완화·외교 정상화
金大中 대통령은 북한관련 현안은 지난 94년 한반도 핵위기 때처럼 미·북간 일괄타결 형식으로 해결돼야 하며,미·북간의 외교관계 정상화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金대통령은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윌리엄 페리 미 대북(對北)정책조정관의 예방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일괄타결의 의미에 대해 금창리 지하 핵의혹시설과 장거리 미사일,식량지원,미국의 대북(對北)경제제재 완화 등 북한과 관련된 모든 현안을 포괄해 해결하자는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설명했다. 金대통령은 또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미·북 외교관계의 정상화가 필요하며 대북 경제제재의 완화도 이제 생각해야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秋承鎬 chu@daehanmaeil.com>
金大中 대통령은 북한관련 현안은 지난 94년 한반도 핵위기 때처럼 미·북간 일괄타결 형식으로 해결돼야 하며,미·북간의 외교관계 정상화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金대통령은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윌리엄 페리 미 대북(對北)정책조정관의 예방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일괄타결의 의미에 대해 금창리 지하 핵의혹시설과 장거리 미사일,식량지원,미국의 대북(對北)경제제재 완화 등 북한과 관련된 모든 현안을 포괄해 해결하자는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설명했다. 金대통령은 또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미·북 외교관계의 정상화가 필요하며 대북 경제제재의 완화도 이제 생각해야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秋承鎬 chu@daehanmaeil.com>
1998-1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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