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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당초 방침대로 내년부터 신정 하루 휴무를 시행하되,갑작스런 시행에 따른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내년 1년은 공무원에 한해 적용하고 민간부문은 노사간 합의에 의한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또 정부투자기관과 은행 등 공공서비스 부문은 가급적 내년 시행을 권고하기로 했다.<관련기사 23면>정부는 5일 세종로청사에서 金鍾泌총리 주재로 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李度運 dawn@daehanmaeil.com>
1998-12-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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