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우미양가’ 대신 특기·소질 등 서술형 평가
이르면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 중·고등학생이 되는 오는 2001학년도 부터 중·고등학교의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체능 과목에서 수·우·미·양·가 등 점수평가제가 사라질 전망이다.대신 학생의 특기와 소질 등을 교사가 상세히 기록하는 서술형 평가제가 도입된다.
초등학교는 지난해부터 모든 과목에 걸쳐 점수평가제를 없애고 과목마다 교사가 학생의 학습 능력,관심도,지식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기록하는 서술형 평가제를 실시하고 있다.
교육부는 2002년부터 시행될 대학 무시험 전형에 맞춰 중·고등학교의 음악·미술·체육·도덕·실과 등 예·체능계 과목의 평가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전국 중·고등학교 가운데 4∼5개 ‘시범학교’를 선정,내년부터 2년간 시범실시한 뒤 2001학년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대해 중·고교 해당과목 교사들은 ‘학생들이 예·체능과목의 수업을 경시하는 등 부작용이 예상된다’며 집단 반발할 것으로 우려된다.<朱炳喆 bcjoo@daehanmaeil.com>
이르면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 중·고등학생이 되는 오는 2001학년도 부터 중·고등학교의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체능 과목에서 수·우·미·양·가 등 점수평가제가 사라질 전망이다.대신 학생의 특기와 소질 등을 교사가 상세히 기록하는 서술형 평가제가 도입된다.
초등학교는 지난해부터 모든 과목에 걸쳐 점수평가제를 없애고 과목마다 교사가 학생의 학습 능력,관심도,지식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기록하는 서술형 평가제를 실시하고 있다.
교육부는 2002년부터 시행될 대학 무시험 전형에 맞춰 중·고등학교의 음악·미술·체육·도덕·실과 등 예·체능계 과목의 평가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전국 중·고등학교 가운데 4∼5개 ‘시범학교’를 선정,내년부터 2년간 시범실시한 뒤 2001학년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대해 중·고교 해당과목 교사들은 ‘학생들이 예·체능과목의 수업을 경시하는 등 부작용이 예상된다’며 집단 반발할 것으로 우려된다.<朱炳喆 bcjoo@daehanmaeil.com>
1998-12-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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