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선방송위 사무국 대폭 축소/133명서 71명으로 조정

종합유선방송위 사무국 대폭 축소/133명서 71명으로 조정

입력 1998-11-28 00:00
수정 1998-11-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통합방송위 구성 앞두고 단행

종합유선방송위원회(위원장 한정일)는 27일 사무국 조직을 절반이하로 축소하고 인원을 47%로 줄이는 대폭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한정일위원장은 26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통합방송위원회 구성을 앞두고 필수적인 심의부서와 이를 지원하는 최소의 부서만 남겼다”면서 “현재의 1본부 2실 14부 4지역사무소를 2실 4부 7팀 4지역사무소로 축소하고 사무국직원의 수를 현정원 133명에서 71명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위원회의 조직개혁안에 따르면 국장급이 현재 6명에서 2명,부장급은 20명에서 9명,차장급은 16명에서 8명,일반직원은 62명에서 51명으로 각각 줄게된다. 그리고 기구축소는 통합방송위원회의 구성에 대비한 과도기적 형태로 ●조직 슬림화 ●통합방송위 기능과의 연계성 고려 ●팀제 도입에 따른 운영활성화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아울러 심의업무를 기존의 규제위주에서 평가심의제로 바꿔 눈길을 끈다. 문제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지적 위주의 부정적 의미에서 긍정적 평가업무를 병행하여 이를 채널 변경허가나 허가취소에 반영하는 근거로 사용한다는 취지다.

1998-11-2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