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국방차관 국회 보고… ‘예우’ 법률 정기국회 상정
북한에 생존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6·25 국군포로는 모두 136명인 것으로 추산되며 정부는 이들 국군포로를 한국 내 미전향 장기수와 교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安秉吉 국방차관은 23일 국회 국방위에 출석,‘국군포로 송환대책’ 관련 업무 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생존 추정 국군포로 명단은 연고자가 있을 경우에 한해 개별통보하고 있다”며 “그러나 전체 명단은 신변안전 문제 등을 고려,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安차관은 “6·25 이후 45년만에 귀환한 張茂煥 梁珣容씨 등을 포함,국군포로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위해 ‘국군포로 예우 등에 관한 법률’의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달중 정기국회에 상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崔光淑 bori@daehanmaeil.com>
북한에 생존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6·25 국군포로는 모두 136명인 것으로 추산되며 정부는 이들 국군포로를 한국 내 미전향 장기수와 교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安秉吉 국방차관은 23일 국회 국방위에 출석,‘국군포로 송환대책’ 관련 업무 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생존 추정 국군포로 명단은 연고자가 있을 경우에 한해 개별통보하고 있다”며 “그러나 전체 명단은 신변안전 문제 등을 고려,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安차관은 “6·25 이후 45년만에 귀환한 張茂煥 梁珣容씨 등을 포함,국군포로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위해 ‘국군포로 예우 등에 관한 법률’의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달중 정기국회에 상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崔光淑 bori@daehanmaeil.com>
1998-11-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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