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끄는 B­52 폭격기/52년 첫선… 베트남전때 위력

관심끄는 B­52 폭격기/52년 첫선… 베트남전때 위력

김환용 기자 기자
입력 1998-11-14 00:00
수정 1998-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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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순항미사일 탑재 가능

이라크에 대한 군사공격을 주도할 미국의 B­52폭격기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B­52는 52년 첫선을 보인 뒤 베트남 전쟁 때 가공할 위력을 발휘,지금까지 미국 전략 공군의 주력기 자리를 지키고 있다.

6명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A에서 H까지 8개 모델에 모두 744대가 생산됐다.그러나 A∼F기까지 6개 모델은 이미 퇴역했다.최신기종인 B­52H기는 날개 길이 56.39m,몸체 길이 49m,중량 221t으로 순항속도는 시속 907㎞다.225㎏의 핵무기나 고성능 폭탄 100여개 24t을 실을 수 있다.폭탄 대신 순항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도록 개조돼 있다.<金奎煥 khkim@daehanmaeil.com>

1998-11-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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