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개 대학 11만명 특차모집/99학년도 대입요강 확정

138개 대학 11만명 특차모집/99학년도 대입요강 확정

입력 1998-11-13 00:00
수정 1998-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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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정원의 30%… 평균 경쟁률 1.65대 1

99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전국 184개 대학 가운데 138개 대학이 특차모집으로 전년도(112개대 8만7,541명)보다 26개대 2만4,613명이 늘어난 11만2,154명을 선발한다.이는 99학년도 총 모집인원 37만1,567명의 30.1%에 해당한다.<관련기사 25­29면>

정시모집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실제 반영비율은 평균 8.32%로 지난해 8.36%보다 0.04포인트 낮아지는 반면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비율은 55.4%로 지난해 54.9%보다 0.5% 높아져 이번 입시도 수능성적이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처음 도입되는 수능시험 표준점수제는 서울대 등 62개 대학이 활용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99학년도 신입생 전형계획’을 집계해 발표했다.

총 모집인원은 37만1,567명(일반대 33만4,628,산업대 3만6,939명)으로 지난 해 36만2,151보다 9,416명(2.6%)이 증가했다. 평균경쟁률은 지난해 1.73대 1보다 낮은 1.65대 1의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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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에서는 분할모집을 하는 19개대를 포함해 ▲‘가’군 58개대 6만4,505명, ▲‘나’군 64개대 9만2,693명 ▲‘다’군 53개대 6만8,082명 ▲‘라’군 30개대 2만6,148명을 각각 선발한다.<朱炳喆 bcjoo@daehanmaeil.com>
1998-11-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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