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스턴 美 차기 하원의장(뉴스의 인물)

리빙스턴 美 차기 하원의장(뉴스의 인물)

최철호 기자 기자
입력 1998-11-11 00:00
수정 1998-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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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정치 신봉 11選… 예산전문가

【워싱턴 崔哲昊 특파원】 미국 차기 하원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된 보브 리빙스턴 하원 세출위원장(55)은 루이지애나 출신의 11선 의원. 77년 공화당 후보로는 102년 만에 처음 극적으로 당선돼 내리 의회에 진출한 공화당의 정상급 중진.

연방정부 예산삭감에 남다른 수완을 보여주는 ‘예산깎기’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강성파 뉴트 깅리치와는 달리 대화를 통한 타협정치를 내세우고 있다.

하원에서 행정부 및 민주당과 끈질긴 협상으로 작고 효율적인 연방정부를 지향하는 균형예산법을 마련,만성적자이던 연방재정을 흑자로 전환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찬양 서울시의원 “강북횡단선·서남선 멈춤 없다”… 강서 교통 혁명 ‘정조준’

서울시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지난 27일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강북횡단선, 서부선, 서남선, 난곡선,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연장 등 균형 발전 6개 노선에 총 9조 1996억원을 투입해 사업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에 발맞춰 고 의원은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노선 가운데 특히 강서구를 경유하는 강북횡단선과 서남선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의회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던 강북횡단선과 서남선(구 목동선)은 그동안 사업성 부족 등 난항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제3차 계획에서는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대폭 보완해 다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강북횡단선(목동역~청량리역)은 선형 개선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여 동북~서북~서남 지역을 관통하는 주요 노선으로 거듭날 예정이며, 서남선(본선 마곡나루역~가산디지털단지역, 지선 서부트럭터미널~당산역)은 기존 목동선 계획을 확장해 서부 지역 교통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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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욜라대에서 정치학을 전공으며 문학석사,법학박사 학위도 땄다. 9년간 변호사 생활을 거쳐 루이지애나 검찰과 연방검찰 범죄국에 근무하기도 했다. 부인 보니와의 사이에 3남1녀를 뒀다.

1998-11-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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