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이 마련한 ‘홍길동 축제’에서 군의회 의장이 대낮부터 만취해 공직자들을 마구 때리는 등 활극(?)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빈축. 장성군의회 金모 의장(41)은 지난 25일 낮 12시쯤 축제행사 도중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 말리던 군청 직원 金모씨 등을 발로 차고 때리는 등 한동안 아수라장을 만들었다.<장성=南基昌 기자 kcnam@seoul.co.kr>
1998-10-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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