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사결과 발표
서울 강남경찰서는 23일 고액과외사기사건의 수사결과를 발표,한신학원장 金榮殷씨(57)와 과외알선 교사 등 5명을 구속하고 13명을 입건하는 한편 3명을 수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金씨로부터 금품이나 향응을 받은 19개 고교 130명의 교사 가운데 81명의 명단을 서울시교육청에 넘긴 데 이어 나머지 49명도 조만간 통보할 방침이다.
수사결과 1,000만원 이상의 고액과외를 시킨 학부모는 모두 22명으로 집계됐다. 액수별로는 5,000만원 이상 2명,3,000만∼5,000만원 7명,1,000만∼3,000만원 13명이다.<李志運 기자 jj@seoul.co.kr>
서울 강남경찰서는 23일 고액과외사기사건의 수사결과를 발표,한신학원장 金榮殷씨(57)와 과외알선 교사 등 5명을 구속하고 13명을 입건하는 한편 3명을 수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金씨로부터 금품이나 향응을 받은 19개 고교 130명의 교사 가운데 81명의 명단을 서울시교육청에 넘긴 데 이어 나머지 49명도 조만간 통보할 방침이다.
수사결과 1,000만원 이상의 고액과외를 시킨 학부모는 모두 22명으로 집계됐다. 액수별로는 5,000만원 이상 2명,3,000만∼5,000만원 7명,1,000만∼3,000만원 13명이다.<李志運 기자 jj@seoul.co.kr>
1998-10-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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