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대입 논술 古典서 출제/서울대 등 12개大 지침 제시

’99대입 논술 古典서 출제/서울대 등 12개大 지침 제시

입력 1998-10-22 00:00
수정 1998-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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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주요 대학들은 99학년도 대입 논술시험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동서고금의 고전에서 예시문을 내고 이에 대한 의견을 묻는 자료제시형으로 출제하기로 했다.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12개 대학 논술 출제교수들로 구성된 ‘12개 대학 논술 공동연구위원회’는 21일 ‘12개 대학 98·99 논술 해설집’을 발간,대학별 99학년도 논술 출제 및 평가방향 등을 제시했다.

서울대는 지난해 조지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을 예시문으로 제시했던 것처럼 올해에도 동서 고전을 예시문으로 내고 종합적인 사고능력과 논리적 서술능력을 중점 평가할 방침이다.

연세대도 동서 고전에서 출제를 하되 고전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어야만 쓸 수 있는 논제를 피하고 제시문 내용을 충분히 분석하면 답할 수 있는 문제를 낸다는 방침이다.

고려대는 고전을 예시문으로 내고 사물에 대한 문제의식을 비롯,주제 파악,논리적인 설명,적절한 비판능력 등을 평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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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는 중·고교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뤄진 고전을 중심으로 문제를 내기로 했다.<李志運기자 jj@seoul.co.kr>
1998-10-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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