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고교생 “교육 개혁” 시위 확산/27만명 참가

佛 고교생 “교육 개혁” 시위 확산/27만명 참가

입력 1998-10-22 00:00
수정 1998-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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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레교육 “학생요구 수용”

【파리 AFP DPA 연합】 프랑스 전역에 걸쳐 교육 개혁을 요구하는 고등학생들의 시위가 20일까지 3주째 이어졌다. 의회의 교육예산 논의를 하루 앞둔 이날 프랑스 전역에서 모두 27만5,000명의 고교생들이 시위에 참가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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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특히 기차역 등에서 파리로 들어가는 청소년 4,000명을 검문,수상한 물건을 소지했거나 지난주 파리 학생 시위도중 폭력행위나 약탈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된 84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알레그레 교육장관은 21일 의회에서 지방정부에 4년간 40억 프랑(7억3천만달러)을 지원,학급당 학생수 35명을 넘기지 않는 등 학생들 요구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1998-10-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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