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고교생 “교육 개혁” 시위 확산/27만명 참가

佛 고교생 “교육 개혁” 시위 확산/27만명 참가

입력 1998-10-22 00:00
수정 1998-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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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레교육 “학생요구 수용”

【파리 AFP DPA 연합】 프랑스 전역에 걸쳐 교육 개혁을 요구하는 고등학생들의 시위가 20일까지 3주째 이어졌다. 의회의 교육예산 논의를 하루 앞둔 이날 프랑스 전역에서 모두 27만5,000명의 고교생들이 시위에 참가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경찰은 특히 기차역 등에서 파리로 들어가는 청소년 4,000명을 검문,수상한 물건을 소지했거나 지난주 파리 학생 시위도중 폭력행위나 약탈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된 84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알레그레 교육장관은 21일 의회에서 지방정부에 4년간 40억 프랑(7억3천만달러)을 지원,학급당 학생수 35명을 넘기지 않는 등 학생들 요구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1998-10-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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