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 대통령은 20일 “우리는 민족의 우수한 문화적 자질과 저력을 국가 발전의 동력으로 승화시켜 문화시대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응전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金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장충동 국립중앙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98문화의 달’ 기념식에 참석,이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자유롭고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제약하는 각종 규제를 철폐하고 완화할 것이며,문화예술인의 생계안정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다짐했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金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장충동 국립중앙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98문화의 달’ 기념식에 참석,이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자유롭고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제약하는 각종 규제를 철폐하고 완화할 것이며,문화예술인의 생계안정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다짐했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1998-10-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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