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5개영역 세분… 성적 9등급으로 나눠/3학년1학기때 정원 10%이내 조기선발
오는 2002학년도부터 실시되는 대입제도 개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형자료◁
△학교생활기록부=현행 국·공립대에 의무화된 학생부 성적의 반영이 대학자율에 맡겨진다. 학생부에는 교과성적뿐 아니라 품성·봉사활동·체력 등이 종합 기록된다. 교과성적은 절대평가 방식인 수·우·미·양·가와 상대평가 방식인 과목별·계열별 석차를 함께 기록한다.
△수학능력시험=현행 언어·외국어·수리탐구 등 3개 영역을 언어·외국어·수리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 등 5개 영역으로 세분화한다. 주관식 문제를 늘려 사고력 위주로 쉽게 출제한다. 특히 모집단위별 지원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험생의 영역별 점수를 대략 11%씩 끊어 9등급으로 나눠 대학에 제공한다.
△대학별 고사=대학별로 다양한 논술고사와 실기고사 등을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으나 국·영·수 위주의 필기시험은 금지된다.
△면접=학력 이외에 인성·가치관·도덕성·지도력·협동심 및 폭넓은 독서여부,의사 표현능력 등을 평가한다.
△컴퓨터 교과=일선 고교에 학생들의 컴퓨터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정보소양 인증제를 도입,자격인증 여부를 학생부에 기록한다. 전형자료로 활용 여부는 대학 자율에 맡긴다.
△비(非)교과 전형자료=학생활동·특별활동·동아리활동·수상경력·효행 및 특수기능 보유,각종 자격증 등을 포함한다. 학생부에 기재하거나 별첨자료로 첨부한다.
▷전형유형 및 방법◁
특별전형 및 대학의 독자적 기준에 의한 학생선발을 확대한다.
특별전형 선발비율은 대학 자율에 맡긴다. 특기나 수상 실적,실업계 고교,산업체 근무 등 경력에 의한 특별전형과 특수교육 대상자,농어촌 출신자 등을 대상으로 한 보상적 차원의 특별전형을 권장한다.
추천제의 유형도 학교장,담임교사,교과교사,교육감,자치단체 및 산업체 등으로 다양화한다.
특히 학생선발 전형 기준을 세분화한다. 예컨대 모집인원의 10%는 내신과 봉사활동,20%는 내신과 다양한 자료,30%는 수능과 심층 면접,10%는 특기 및 수상경력,30%는 보상차원의 특별전형으로뽑을 수 있다.
▷전형일정◁
특차모집을 없애고 수시·정시모집으로 이원화한다. 연중 선발도 가능하다. 단 수시모집에 합격,등록한 학생은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3학년 1학기에 재학중인 고교생을 모집인원의 10%까지 조기 선발할 수 있다.
▷기타◁
고교 등급제는 학생들의 고교 선택권이 보장되지 않은 현실에서 바람직하지 않다. 정시모집 복수지원에 따른 미등록·추가등록 등을 없애기 위해 수험생의 선호 순위와 대학별 전형 기준을 토대로 수험생별로 최종 합격대학을 1개로 조정하는 공동관리기구 운영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金煥龍 기자 dragonk@seoul.co.kr>
오는 2002학년도부터 실시되는 대입제도 개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형자료◁
△학교생활기록부=현행 국·공립대에 의무화된 학생부 성적의 반영이 대학자율에 맡겨진다. 학생부에는 교과성적뿐 아니라 품성·봉사활동·체력 등이 종합 기록된다. 교과성적은 절대평가 방식인 수·우·미·양·가와 상대평가 방식인 과목별·계열별 석차를 함께 기록한다.
△수학능력시험=현행 언어·외국어·수리탐구 등 3개 영역을 언어·외국어·수리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 등 5개 영역으로 세분화한다. 주관식 문제를 늘려 사고력 위주로 쉽게 출제한다. 특히 모집단위별 지원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험생의 영역별 점수를 대략 11%씩 끊어 9등급으로 나눠 대학에 제공한다.
△대학별 고사=대학별로 다양한 논술고사와 실기고사 등을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으나 국·영·수 위주의 필기시험은 금지된다.
△면접=학력 이외에 인성·가치관·도덕성·지도력·협동심 및 폭넓은 독서여부,의사 표현능력 등을 평가한다.
△컴퓨터 교과=일선 고교에 학생들의 컴퓨터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정보소양 인증제를 도입,자격인증 여부를 학생부에 기록한다. 전형자료로 활용 여부는 대학 자율에 맡긴다.
△비(非)교과 전형자료=학생활동·특별활동·동아리활동·수상경력·효행 및 특수기능 보유,각종 자격증 등을 포함한다. 학생부에 기재하거나 별첨자료로 첨부한다.
▷전형유형 및 방법◁
특별전형 및 대학의 독자적 기준에 의한 학생선발을 확대한다.
특별전형 선발비율은 대학 자율에 맡긴다. 특기나 수상 실적,실업계 고교,산업체 근무 등 경력에 의한 특별전형과 특수교육 대상자,농어촌 출신자 등을 대상으로 한 보상적 차원의 특별전형을 권장한다.
추천제의 유형도 학교장,담임교사,교과교사,교육감,자치단체 및 산업체 등으로 다양화한다.
특히 학생선발 전형 기준을 세분화한다. 예컨대 모집인원의 10%는 내신과 봉사활동,20%는 내신과 다양한 자료,30%는 수능과 심층 면접,10%는 특기 및 수상경력,30%는 보상차원의 특별전형으로뽑을 수 있다.
▷전형일정◁
특차모집을 없애고 수시·정시모집으로 이원화한다. 연중 선발도 가능하다. 단 수시모집에 합격,등록한 학생은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3학년 1학기에 재학중인 고교생을 모집인원의 10%까지 조기 선발할 수 있다.
▷기타◁
고교 등급제는 학생들의 고교 선택권이 보장되지 않은 현실에서 바람직하지 않다. 정시모집 복수지원에 따른 미등록·추가등록 등을 없애기 위해 수험생의 선호 순위와 대학별 전형 기준을 토대로 수험생별로 최종 합격대학을 1개로 조정하는 공동관리기구 운영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金煥龍 기자 dragonk@seoul.co.kr>
1998-10-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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