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崔哲昊 특파원】 미국은 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을 새로운 한반도담당 특사로 임명한 뒤 북한의 고위 정책담당자들과의 직접회담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의 한 소식통은 14일 “지난달 미·북 고위급회담 타결로 북한 내 지하핵시설 사찰문제와 미사일협상 등 관련 내용의 충실한 이행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북한 지도자들과 직접담판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워싱턴의 한 소식통은 14일 “지난달 미·북 고위급회담 타결로 북한 내 지하핵시설 사찰문제와 미사일협상 등 관련 내용의 충실한 이행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북한 지도자들과 직접담판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1998-10-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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