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세관은 13일 文世華(34·운송업자·서울 성북구 길음동)·德華씨(32·운송업자·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형제 등 4명에 대해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文씨 등은 항공화물 운송회사를 운영하면서 지난달 19일 홍콩에서 녹용 1,400㎏과 미제 캘러웨이 골프채 1,315개 등 시가 10억원 어치를 몰래 들여온 것을 비롯,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쳐 DHEA 등 건강보조식품,녹용,골프채 60억원 어치를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金性洙 기자 sskim@seoul.co.kr>
1998-10-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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