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중문의대 이위현 교수팀 ‘경피 경도자 색전술’ 시술/근종에 색전물질 투입/혈액 등 영양공급 차단/자궁보존·임신도 가능
중년여성의 약 4분의 1에서 발생되는 흔한 질환중의 하나인 자궁근종을 수술하지 않고 치료한다.
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 산부인과 이위현,선우태원 교수와 방사선과 안창수 교수팀은 지난 7월부터 자궁근종 환자 14명에게 ‘경피 경도자 색전술’을 시술한 결과 좋은 예후를 얻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시술법은 가는 관을 태퇴부를 통해 자궁동맥 말초부위에 삽입,자궁 및 자궁근종에 색전물질을 보내 혈액공급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근종이 자라는 것을 막는 치료법이다. 이미 구미에선 5년전부터 시행돼왔으나 국내에선 이번에 처음 시도됐다.
자궁근종의 영양공급이 주로 자궁동맥으로부터 이뤄진다는 점에 착안해 혈관의 혈액공급을 차단함으로써 자궁내 자궁근종의 영양공급도 동시에 차단해 종양을 치료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자궁적출술과 같은 수술법과는 달리 자궁을 그대로 보존할수 있어 임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또 수술과 마취위험이 없고 흉터가 남지 않을뿐아니라 입원기간도 2∼3일로 단축시킬 수 있다.
자궁근종은 과다출혈이나 하복부통증 등이 동반되는 여성에겐 흔한 질병으로 환자의 3분의 2정도는 자각증상이 없는게 특징적인 병이다.
이 치료법은 부정기적인 출혈이나 생리양이 많아지고 통증이 심한 등 자각증상이 심한 환자에게 더욱 효과적이라는게 이교수의 설명이다. 국내에서 시술 초기라 의료보험 혜택이 주어지지 않는게 흠으로 시술비는 약 100만원선.<李炯美 기자>
중년여성의 약 4분의 1에서 발생되는 흔한 질환중의 하나인 자궁근종을 수술하지 않고 치료한다.
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 산부인과 이위현,선우태원 교수와 방사선과 안창수 교수팀은 지난 7월부터 자궁근종 환자 14명에게 ‘경피 경도자 색전술’을 시술한 결과 좋은 예후를 얻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시술법은 가는 관을 태퇴부를 통해 자궁동맥 말초부위에 삽입,자궁 및 자궁근종에 색전물질을 보내 혈액공급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근종이 자라는 것을 막는 치료법이다. 이미 구미에선 5년전부터 시행돼왔으나 국내에선 이번에 처음 시도됐다.
자궁근종의 영양공급이 주로 자궁동맥으로부터 이뤄진다는 점에 착안해 혈관의 혈액공급을 차단함으로써 자궁내 자궁근종의 영양공급도 동시에 차단해 종양을 치료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자궁적출술과 같은 수술법과는 달리 자궁을 그대로 보존할수 있어 임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또 수술과 마취위험이 없고 흉터가 남지 않을뿐아니라 입원기간도 2∼3일로 단축시킬 수 있다.
자궁근종은 과다출혈이나 하복부통증 등이 동반되는 여성에겐 흔한 질병으로 환자의 3분의 2정도는 자각증상이 없는게 특징적인 병이다.
이 치료법은 부정기적인 출혈이나 생리양이 많아지고 통증이 심한 등 자각증상이 심한 환자에게 더욱 효과적이라는게 이교수의 설명이다. 국내에서 시술 초기라 의료보험 혜택이 주어지지 않는게 흠으로 시술비는 약 100만원선.<李炯美 기자>
1998-10-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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