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목표관리제’ 내년부터 도입 시행

서울시 ‘목표관리제’ 내년부터 도입 시행

입력 1998-10-12 00:00
수정 1998-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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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시가 ‘목표관리제’를 도입,전체 공무원들에 대해 근무평정을 실시한다.실적 및 업적위주로 평가된 근무평점은 승진·인사에 참고자료로 쓰이고,성과상여급 및 연봉제의 기초자료로도 활용된다.

서울시는 11일 능력과 실적 중심의 시정운영 체제를 확립하고 ‘실·국장 책임경영제’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부터 시 전부서에 목표관리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목표관리제는 공무원들이 연초 1년간 추진할 목표를 팀장과 팀원이 협의해 설정하면 목표달성도를 정기적으로 평가,인사에 반영하는 제도다.이에 따라 5급 이하 하위직과 1∼4급 공무원 236명도 앞으로 실적·업적 중심으로 근무평정을 받게 된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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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관리제가 시행되면 매년 초 실·국장은 5개,과장급은 3개,사무관은 1개 이상의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曺德鉉 기자 hyoun@seoul.co.kr>

1998-10-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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