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업체인 건영(공동관리인 朴晶守,吉淳弘)이 지난 3월 법정관리 이후 민간건축 부문에서 첫 수주를 기록,관심을 끌고 있다.
법정관리 건설업체의 공공기관 발주공사 수주는 더러 있었지만 민간 발주공사 수주는 드문 일이다.이번 수주로 건영의 회생 가능성과 시공능력을 인정받게 됐다.
건영은 지난달 30일 서울 성수동 강변연합주택조합 587가구(23평형 46가구,33평형 541가구)를 시공하기로 하고 8일부터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다.이 아파트는 현재 직장 및 지역 조합원 모집에 대한 일부 청약이 진행되고 있다.
건영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김포 사우지구에 32평형 226가구를 올 11월 중 분양하는 것을 물론 남양주 덕소,용인 죽전 등 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신규 분양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건영 관계자는 “법정관리 후 2년안에 모두 1만 가구의 아파트 입주계획을 갖고 있다”며 “입주 예정자들은 건영의 안정적인 시공력을 믿어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朴性泰 기자 sungt@seoul.co.kr>
법정관리 건설업체의 공공기관 발주공사 수주는 더러 있었지만 민간 발주공사 수주는 드문 일이다.이번 수주로 건영의 회생 가능성과 시공능력을 인정받게 됐다.
건영은 지난달 30일 서울 성수동 강변연합주택조합 587가구(23평형 46가구,33평형 541가구)를 시공하기로 하고 8일부터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다.이 아파트는 현재 직장 및 지역 조합원 모집에 대한 일부 청약이 진행되고 있다.
건영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김포 사우지구에 32평형 226가구를 올 11월 중 분양하는 것을 물론 남양주 덕소,용인 죽전 등 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신규 분양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건영 관계자는 “법정관리 후 2년안에 모두 1만 가구의 아파트 입주계획을 갖고 있다”며 “입주 예정자들은 건영의 안정적인 시공력을 믿어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朴性泰 기자 sungt@seoul.co.kr>
1998-10-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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