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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중앙수사부(李明載 검사장)는 경북 P건설회사로부터 구미공단 부지 용도변경 청탁과 함께 3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金潤煥 의원을 오는 12일쯤 소환,조사한 뒤 사법처리키로 했다.검찰 관계자는 “金의원의 금융계좌 추적 등 보강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면서 “물증이 확보된 만큼 이른 시일내에 소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 지난 6·4 지방선거 당시 군산시장 후보자로부터 수억원대의 공천 헌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회의 蔡映錫 의원도 물증이 확보되는대로 소환,조사할 방침이다.<金名承 기자 mskim@seoul.co.kr>
1998-10-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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