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아시아 자본 유입 줄어 194억弗 그쳐
【워싱턴 DPA AFP 연합】 올 들어 신흥시장에 대한 국제 민간 투자자들의 신뢰가 금융혼란 등의 여파로 크게 흔들리면서 거액의 민간투자자본이 빠져나갈 전망이며 내년에도 자본이 크게 유입될 것 같지 않다.
세계 각국의 은행 및 민간금융회사 3백개가 참여하고 있는 국제금융협회 (IIF)는 29일 회원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에 제출하는 정책보고서를 통해 신흥시장으로의 올해 민간자본순 유입 규모가 지난해의 2,400억달러에 크게 못미치는 1,600억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29개 개발도상국으로 구성된 이들 신흥시장에 대한 민간자본 순유입 규모는 내년에도 올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내다봤다.민간자본 유입 규모는 아시아 금융위기가 닥치기 전인 지난 96년에는 3,100억달러에 달했다.
올 들어 자본 유입이 급격히 위축되는 현상은 한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 신흥시장에서 두드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아시아 국가들에서 민간자본 유입 규모는 올해 194억달러에 그쳐 지난해의 597억달러에 비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그러나 내년은 특정 국가에서의 자본 유출이 사라지면서 254억달러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라틴아메리카의 경우도 민간자본 순유입 규모는 지난해 975억달러에서 올해 859억달러,내년엔 760억달러로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지불유예를 선언한 러시아는 국제자본시장에서 오랜 기간 배제될 전망이나 비자발적 민간자본이 유입돼 올해 52억달러,내년에는 100억달러 이상이 흘러들어올 수 있다고 IIF는 내다봤다.
【워싱턴 DPA AFP 연합】 올 들어 신흥시장에 대한 국제 민간 투자자들의 신뢰가 금융혼란 등의 여파로 크게 흔들리면서 거액의 민간투자자본이 빠져나갈 전망이며 내년에도 자본이 크게 유입될 것 같지 않다.
세계 각국의 은행 및 민간금융회사 3백개가 참여하고 있는 국제금융협회 (IIF)는 29일 회원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에 제출하는 정책보고서를 통해 신흥시장으로의 올해 민간자본순 유입 규모가 지난해의 2,400억달러에 크게 못미치는 1,600억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29개 개발도상국으로 구성된 이들 신흥시장에 대한 민간자본 순유입 규모는 내년에도 올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내다봤다.민간자본 유입 규모는 아시아 금융위기가 닥치기 전인 지난 96년에는 3,100억달러에 달했다.
올 들어 자본 유입이 급격히 위축되는 현상은 한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 신흥시장에서 두드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아시아 국가들에서 민간자본 유입 규모는 올해 194억달러에 그쳐 지난해의 597억달러에 비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그러나 내년은 특정 국가에서의 자본 유출이 사라지면서 254억달러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라틴아메리카의 경우도 민간자본 순유입 규모는 지난해 975억달러에서 올해 859억달러,내년엔 760억달러로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지불유예를 선언한 러시아는 국제자본시장에서 오랜 기간 배제될 전망이나 비자발적 민간자본이 유입돼 올해 52억달러,내년에는 100억달러 이상이 흘러들어올 수 있다고 IIF는 내다봤다.
1998-10-0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