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5대 그룹에 대한 제2차 부당 내부거래 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6∼30대 그룹에 대해서도 10월 중순 부터 단계적으로 조사에 착수한다.
6∼30대 그룹에 대한 조사는 6∼15대와 16∼30대 그룹으로 나눠 두 차례 실시할 방침이다.
공정위는 당초 부당 내부거래 혐의가 짙은 기업을 중심으로 임의로 대상을 선정,조사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특정 그룹에 대한 표적조사나 특혜 시비가 일 가능성이 있어 그룹 규모 순서대로 조사하기로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후순위 채권이나 기업어음 매입,고객예탁금 예치,특정금전신탁을 이용한 자금 지원 등 부당 내부거래 루트를 철저하게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29일부터 시작된 5대 그룹에 대한 부당 내부거래 조사결과는 다음 달 28일 발표한다.
조사를 받은 업체는 △현대그룹의 현대중공업,현대정유,현대해상화재 등 10개 △삼성그룹의 삼성전기,삼성종합화학,삼성상용차 등 9개 △대우그룹의 대우자동차,대우전자,대우통신 등 7개 △LG그룹의 LG화학,LG정보통신,LG정유등 7개△SK그룹의 SK건설,SK가스,SK제약 등 7개사를 포함,모두 40개사이다.<魯柱碩 기자 joo@seoul.co.kr>
6∼30대 그룹에 대한 조사는 6∼15대와 16∼30대 그룹으로 나눠 두 차례 실시할 방침이다.
공정위는 당초 부당 내부거래 혐의가 짙은 기업을 중심으로 임의로 대상을 선정,조사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특정 그룹에 대한 표적조사나 특혜 시비가 일 가능성이 있어 그룹 규모 순서대로 조사하기로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후순위 채권이나 기업어음 매입,고객예탁금 예치,특정금전신탁을 이용한 자금 지원 등 부당 내부거래 루트를 철저하게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29일부터 시작된 5대 그룹에 대한 부당 내부거래 조사결과는 다음 달 28일 발표한다.
조사를 받은 업체는 △현대그룹의 현대중공업,현대정유,현대해상화재 등 10개 △삼성그룹의 삼성전기,삼성종합화학,삼성상용차 등 9개 △대우그룹의 대우자동차,대우전자,대우통신 등 7개 △LG그룹의 LG화학,LG정보통신,LG정유등 7개△SK그룹의 SK건설,SK가스,SK제약 등 7개사를 포함,모두 40개사이다.<魯柱碩 기자 joo@seoul.co.kr>
1998-09-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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