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AFP AP 연합】 수하르토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25일 사법당국이 본인 명의의 계좌를 추적,공개하고 은닉된 자금이 발견되면 압수해도 좋다는 서한을 정부에 제출했다고 안디 갈리브 검찰총장이 말했다.
갈리브 총장은 수하르토 전 대통령이 재임중 부정축재 혐의에 대한 조사가 지난 6월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이날 검찰에 출두,서한을 제출했다면서 이는 그가 ‘언제든 기꺼이 검찰 조사에 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갈리브 총장은 또 수백개 회사를 거느린 재벌들인 수하르토의 자녀 6명에 대한 조사도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갈리브 총장은 수하르토 전 대통령이 재임중 부정축재 혐의에 대한 조사가 지난 6월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이날 검찰에 출두,서한을 제출했다면서 이는 그가 ‘언제든 기꺼이 검찰 조사에 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갈리브 총장은 또 수백개 회사를 거느린 재벌들인 수하르토의 자녀 6명에 대한 조사도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8-09-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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