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급 공무원 해외연수/내년부터 전면 중단키로

국장급 공무원 해외연수/내년부터 전면 중단키로

입력 1998-09-25 00:00
수정 1998-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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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의 자질향상을 위해 지난 91년부터 실시해왔던 국장급 공무원의 해외연수가 내년부터 없어진다.

기획예산위원회와 예산청은 24일 국제통화기금(IMF) 체제하에서 외화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국장급 공무원의 해외연수(1년 과정)를 내년부터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과거 해외연수인력은 96년 24명,97년 25명,98년 12명으로 매년 줄어왔으며 올해에는 12명에 63만달러(8억1,900만원)를 배정했었다.

예산당국은 그러나 과장급 이하 실무인력의 해외연수는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올해 수준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내년도 해외연수 인력은 1년 이상 장기 188명,1년 이하 단기 260명 등 448명으로 예산은 1,873만3000달러(243억5,300만원)가 책정됐다.<白汶一 기자 mip@seoul.co.kr>

1998-09-2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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