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내일부터 단독 국회/시급한 민생법안 우선 처리키로

與 내일부터 단독 국회/시급한 민생법안 우선 처리키로

입력 1998-09-24 00:00
수정 1998-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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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오는 25일부터 여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를 열어 시급을 요하는 비정치 분야 민생 법안을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

여권은 23일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金鍾泌 총리 주재로 양당 국정협의회를 열어 “사정과 국회정상화 문제는 별개”라는 입장을 거듭 확인하고 이같이 방침을 정했다.<관련기사 4면>

이에 따라 양당은 오는 25일 양당 의원과 무소속 의원들로 본회의를 소집, 상임위 활동기간을 정하는 등 정상적인 국회 운영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金潤煥 전 부총재에 대한 검찰수사 방침과 관련,26일 대구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강행키로 하는 등 단독 국회운영 방침을 밝힌 여당측과 강경 대치를 계속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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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9-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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