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책임관제 도입/정보교류 등 활성화

정보화 책임관제 도입/정보교류 등 활성화

입력 1998-09-12 00:00
수정 1998-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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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혁신 연결 돕게

정부는 정보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행정혁신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각 부처의 기획관리실장 등을 정보화책임관으로 지정토록 하는 내용의 대통령훈령을 11일 내렸다.

정보화책임관(CIO)은 정보자원을 조직의 전체적인 목표·발전전략·조직혁신과 연계해 종합적으로 기획·조정·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각 부처의 정보화책임관은 또 국무조정실장을 의장으로 하는‘정보화책임관협의회’를 구성해 공통 관심사를 협의하고 정보를 교류하도록 했다.

임만균 서울시의장 “20년 숙원 난곡선·서부선 차질 없이 조속 추진해야”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23일 서울시 여장권 교통실장과 면담을 갖고 난곡선·서부선 등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당부했다. 이날 사업별 추진 현황을 점검한 임 의장은 “도보나 마을버스로 20~30분을 이동해야 비로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경전철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선 필수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난곡선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20여 년간 간절히 염원해 온 대표적 숙원사업”이라며 “예타 통과를 비롯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도시철도 사업 중 ▲면목선(청량리~신내) ▲위례신사선(위례신도시~신사역)은 기본계획 수립, ▲난곡선(보라매공원역~난향)은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다. ▲서부선(서울대입구역~새절역)은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모집을 위한 준비와 함께 재정사업까지 포함하는 검토도 병행하여 진행되고 있다. ▲강북횡단선(목동역~청량리역) ▲서남선(마곡나루역~가산디지털단지역·서부트럭터미널~당산역)은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추진되고 있다. 이어 임 의장은 “도시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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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제도 도입 초기 2년 동안 각 부처가 정보화책임관을 보좌할 수 있는 정보화담당 보좌관을 부처 안팎에서 선발해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徐東澈 기자 dcsuh@seoul.co.kr>

1998-09-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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