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10일 해고조치에 반발,회사 생산라인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인 아남반도체 노조위원장 吳眞善씨(27·여·서울 성북구 장위동) 등 5명에 대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가담 정도가 경미한 3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이들은 회사측이 전보발령을 거부한 노조원 3명을 해고하자 이에 반발,지난 달 31일부터 지난 9일까지 성동구 성수2가 아남반도체 성수동공장 생산라인을 점거하고 이를 제지하는 비노조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李志運 기자 jj@seoul.co.kr>
1998-09-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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