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으로 외자유치 쉬워져/고용문제는 원활하게 합의될것/울산·여천 유화통합도 자율추진
전국경제인연합회 孫炳斗 상근 부회장은 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사업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한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으나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현대와 LG의 반도체 사업을 일원화한다고 했는데 지분 비율을 계속 논의하기로 한 이유는.
▲일원화 원칙에는 동의했지만 LG는 5대 5,현대는 7대 3을 제시해 의견접근을 시도중이다.조만간 결론이 날 것이다.
석유화학,항공기,철도차량에 대한 외자유치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있나.
▲개별회사들이 외국기업과 접촉을 계속해 왔다.그러나 사업이 통합되면 국제경쟁력이 높아져 외자유치가 훨씬 용이해져 성사가 빨라질 것이다.
구조조정 대상업체의 부채가 많은데 정부의 지원을 어느 정도로 예상하나.
▲각 회사별로 평가기관의 평가를 거친뒤 확정될 것이다.
통합에 따른 고용조정은.
▲아직 구체적인 합의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고용은 원활하게 합의될 것이다.
대기업간의 빅딜(사업 맞교환)이 없는데.
▲구조조정에 사업교환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여러차례 말했다.컨소시엄 등 많은데 다양한 형태를 통해서 구조조정을 이뤄가고 있다.교환만이 구조조정이라는 개념은 불식돼야 한다.앞으로 2차,3차 계속하면서 서로 경쟁력을 살리는 길이라면 빅딜을 할 것이다.
울산과 여천에 있는 석유화학 회사들이 추후 통합에 동의했나.
▲민간자율이다.해당 기업들이 5대 그룹과 공동으로 하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가능하다는 말이다.<金泰均 기자 windsea@seoul.co.kr>
전국경제인연합회 孫炳斗 상근 부회장은 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사업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한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으나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현대와 LG의 반도체 사업을 일원화한다고 했는데 지분 비율을 계속 논의하기로 한 이유는.
▲일원화 원칙에는 동의했지만 LG는 5대 5,현대는 7대 3을 제시해 의견접근을 시도중이다.조만간 결론이 날 것이다.
석유화학,항공기,철도차량에 대한 외자유치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있나.
▲개별회사들이 외국기업과 접촉을 계속해 왔다.그러나 사업이 통합되면 국제경쟁력이 높아져 외자유치가 훨씬 용이해져 성사가 빨라질 것이다.
구조조정 대상업체의 부채가 많은데 정부의 지원을 어느 정도로 예상하나.
▲각 회사별로 평가기관의 평가를 거친뒤 확정될 것이다.
통합에 따른 고용조정은.
▲아직 구체적인 합의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고용은 원활하게 합의될 것이다.
대기업간의 빅딜(사업 맞교환)이 없는데.
▲구조조정에 사업교환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여러차례 말했다.컨소시엄 등 많은데 다양한 형태를 통해서 구조조정을 이뤄가고 있다.교환만이 구조조정이라는 개념은 불식돼야 한다.앞으로 2차,3차 계속하면서 서로 경쟁력을 살리는 길이라면 빅딜을 할 것이다.
울산과 여천에 있는 석유화학 회사들이 추후 통합에 동의했나.
▲민간자율이다.해당 기업들이 5대 그룹과 공동으로 하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가능하다는 말이다.<金泰均 기자 windsea@seoul.co.kr>
1998-09-04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