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경찰청은 1일 미공개 천연기념물인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백룡동굴의 남근석을 잘라내 물의를 빚은 崔光植 영월경찰서장(당시 평창경찰서장) 등 경찰 간부 4명을 징계위원회에 넘겼다.경찰은 또 남근석을 밖으로 갖고 나온 경찰 간부의 부인 金모씨(49)를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金씨는 “남근석이 바닥에 떨어져 있어 몰래 비옷에 싸가지고 나왔다”고 말했다.<朱炳喆 기자 bcjoo@seoul.co.kr>
1998-09-0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