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권 발동 요구… 강경투쟁 선언
검찰이 1일 지난해 대선자금 수사를 포함한 정치권 사정에 본격 나선데 대해 한나라당이 강경투쟁을 선언하며 반발,정국이 다시 대치국면에 들어섰다.
국회는 이날 하오 본회의를 열어 금융권 구조조정법안등 각종 개혁법안을 처리하려 했으나 한나라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공전됐다.한나라당은 그러나 정치투쟁과 민생 현안처리를 분리,2일 열리는 본회의에는 참석키로 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어 소환대상으로 거명된 金泰鎬·徐相穆·李信行 의원의 검찰소환에 불응키로 했으며 여야 후보를 망라,지난 대선자금조사를 위한 특별검사제와 국정조사권 발동을 여당에 요구했다.또 2일로 임시국회가 끝남에 따라 이날 정기국회때까지 제197회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단독으로 냈다.<관련기사 3면>
검찰은 3일부터 金泰鎬·徐相穆·李信行 의원을 포함,불법 대선자금 모금, 기아·청구 등 각종 비리연루혐의를 받고 있는 정치인들을 차례로 소환할 방침이어서 정치권은 의원들의 검찰 소환문제를 둘러싸고 또 한차례공방이 예상된다.<姜東亨 朴贊玖 기자 rm0609@seoul.co.kr>
검찰이 1일 지난해 대선자금 수사를 포함한 정치권 사정에 본격 나선데 대해 한나라당이 강경투쟁을 선언하며 반발,정국이 다시 대치국면에 들어섰다.
국회는 이날 하오 본회의를 열어 금융권 구조조정법안등 각종 개혁법안을 처리하려 했으나 한나라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공전됐다.한나라당은 그러나 정치투쟁과 민생 현안처리를 분리,2일 열리는 본회의에는 참석키로 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어 소환대상으로 거명된 金泰鎬·徐相穆·李信行 의원의 검찰소환에 불응키로 했으며 여야 후보를 망라,지난 대선자금조사를 위한 특별검사제와 국정조사권 발동을 여당에 요구했다.또 2일로 임시국회가 끝남에 따라 이날 정기국회때까지 제197회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단독으로 냈다.<관련기사 3면>
검찰은 3일부터 金泰鎬·徐相穆·李信行 의원을 포함,불법 대선자금 모금, 기아·청구 등 각종 비리연루혐의를 받고 있는 정치인들을 차례로 소환할 방침이어서 정치권은 의원들의 검찰 소환문제를 둘러싸고 또 한차례공방이 예상된다.<姜東亨 朴贊玖 기자 rm0609@seoul.co.kr>
1998-09-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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