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99년도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공고를 예년보다 한달 빠른 오는 12월5일쯤 내기로 했다.98년도 국가공무원 시험공고는 지난 1월5일 냈었다.
행자부의 한 관계자는 “최근 시중에는 공직구조조정에 따라 내년도에 국가공무원을 채용하지 않는다거나,채용인원을 크게 줄인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면서 “시험 준비생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시험공고를 최대한 빨리 내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내년도 채용규모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인턴공무원의 채용방식이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나더라도 국가공무원 시험 채용규모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도 국가공무원 채용시험을 앞당겨 올해 안에 실시할 것’이라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서는 “각 부처의 인력수요 조사가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면서 “그러나 내년에 시험을 한두달 앞당겨 치를 수는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행자부는 9월부터 각 부처를 대상으로 인력수요 조사에들어간다.<徐東澈 기자 dcsuh@seoul.co.kr>
행자부의 한 관계자는 “최근 시중에는 공직구조조정에 따라 내년도에 국가공무원을 채용하지 않는다거나,채용인원을 크게 줄인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면서 “시험 준비생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시험공고를 최대한 빨리 내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내년도 채용규모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인턴공무원의 채용방식이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나더라도 국가공무원 시험 채용규모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도 국가공무원 채용시험을 앞당겨 올해 안에 실시할 것’이라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서는 “각 부처의 인력수요 조사가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면서 “그러나 내년에 시험을 한두달 앞당겨 치를 수는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행자부는 9월부터 각 부처를 대상으로 인력수요 조사에들어간다.<徐東澈 기자 dcsuh@seoul.co.kr>
1998-09-01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