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龍 의원 총재 경선 출사표서 직격탄

金德龍 의원 총재 경선 출사표서 직격탄

입력 1998-08-12 00:00
수정 1998-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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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會昌 대세론은 유아독존적 발상”/집단지도체제 필요하다면 검토해볼만

지난해 대선 이후 침묵을 지켜오던 DR(金德龍 의원)이 11일 한나라당 총재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金의원은 이날 상오 여의도 개인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회 원구성 등 여러 현안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31일 총재 경선을 앞두고 그가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그의 태도변화가 경선전,또 여야간 국회 정상화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다음은 일문일답.

­집단지도체제가 거론되고 있는데.

▲검토해볼 만한 사안이다.당의 단합을 위해 필요하다면 반대하지 않겠다.

­원구성을 전당대회 이후로 미룬다는 얘기도 나도는데.

▲국회 원구성은 최대 시급한 과제이다.전당대회 때문에 연기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李 명예총재의 합의추대론은.

▲총무는 합의추대하지않고 총재를 합의추대한다는 말인가.의회주의에서 원외 총재는 이해가 안간다.총재를 하려면 보선에 나와 뛰어야 했다.

­특정 계파(李 명예총재 진영)가 독주하고 있다는 소리도 들리는데.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세대결,파벌조성,줄서기,대세론,대안부재론,유아독존적 발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지금은 세가 모자라지만 결선에서 이길 자신이 있다.<吳豊淵 기자 poongynn@seoul.co.kr>
1998-08-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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