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비료회사인 남해화학이 농협에 매각된다.
농림부 고위관계자는 10일 “남해화학의 매각대금을 3,000억원으로 하되 우선 1,000억원을 농협이 지불하고 나머지 2,000억원은 99년부터 4년간 매년 500억원씩 정부가 비료계정에서 상쇄하는 방식으로 매각하는 데 관계 부처간에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金成勳 농림부장관은 최근 진념 기획예산위원장,朴泰榮 산업자원부장관,元喆喜 농협중앙회장 등과 접촉을 갖고 이같은 매각방식에 원칙적인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陳璟鎬 기자 kyoungho@seoul.co.kr>
농림부 고위관계자는 10일 “남해화학의 매각대금을 3,000억원으로 하되 우선 1,000억원을 농협이 지불하고 나머지 2,000억원은 99년부터 4년간 매년 500억원씩 정부가 비료계정에서 상쇄하는 방식으로 매각하는 데 관계 부처간에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金成勳 농림부장관은 최근 진념 기획예산위원장,朴泰榮 산업자원부장관,元喆喜 농협중앙회장 등과 접촉을 갖고 이같은 매각방식에 원칙적인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陳璟鎬 기자 kyoungho@seoul.co.kr>
1998-08-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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