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농업개발기구 KADO 설립 적극추진/농림부 北 지원 위해

한반도 농업개발기구 KADO 설립 적극추진/농림부 北 지원 위해

입력 1998-08-01 00:00
수정 1998-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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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북한의 농업을 지원하기 위한 ‘한반도농업개발기구(KADO)’ 설립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농림부는 31일 농정개혁위원회와 협동조합개혁위원회,농산물유통개혁위원회 등 3개 농정관련 개혁위원회가 마련해 제출한 농정개혁보고서를 바탕으로 이같은 방침을 마련했다.

KADO는 현재의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처럼 이해 관계국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북한의 농지 복구나 수리개발,산림녹화,농장체계 개편,농장체제의 시장경제화 등을 지원하게 된다.이를 위해 관계부처와 조만간 협의를 시작하는 한편 사전단계로 농업관련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남북농업협력추진협의회’를 설치,남북한 농업교류를 활성화해나갈 방침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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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쌀 수매제도 개편에 맞춰 쌀 농가의 소득을 보완할 수 있는 ‘쌀 직접지불제’ 등 다양한 직접지불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陳璟鎬 기자 kyoungho@seoul.co.kr>

1998-08-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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