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0일 술에 취해 집기를 부수고 남편을 폭행한 李옥순씨(53·상업)에 대해 가정폭력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李씨는 지난 18일 하오 1시50분쯤 서울 북아현1동 자신의 집 안방에서 술에 취한 채 남편 金모씨(51)에게 “왜 나를 무시하느냐”며 전화기와 커피잔을 던지고 온몸을 할퀴는 등 전치 10일의 상처를 입힌 혐의.
李씨는 10여년 전부터 술을 마신 뒤 집기를 던지고 남편을 폭행해 왔으며 지난달 말과 이달 초에도 “술주정이 심하다”고 나무라는 남편에게 각각 전치 10일의 상처를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李志運 기자 jj@seoul.co.kr>
李씨는 지난 18일 하오 1시50분쯤 서울 북아현1동 자신의 집 안방에서 술에 취한 채 남편 金모씨(51)에게 “왜 나를 무시하느냐”며 전화기와 커피잔을 던지고 온몸을 할퀴는 등 전치 10일의 상처를 입힌 혐의.
李씨는 10여년 전부터 술을 마신 뒤 집기를 던지고 남편을 폭행해 왔으며 지난달 말과 이달 초에도 “술주정이 심하다”고 나무라는 남편에게 각각 전치 10일의 상처를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李志運 기자 jj@seoul.co.kr>
1998-07-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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