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예산절약… 재충전 기회 장려”
정부는 그동안 공무원들이 휴가를 가지 않았을 때 주던 연가보상수당을 올해부터는 주지 않기로 했다.
행정자치부의 한 관계자는 “경제위기에 따라 최대한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공직사회에 휴가를 가는 것을 당연시 하는 풍토를 조성함으로서 공무원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갖도록 하겠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중앙행정기관의 2차 조직개편과 지방행정기관의 구조조정을 앞두고 일부 기관에서는 여름휴가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각급 기관장들이 직원들의 휴가를 최대한 배려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李海瓚 교육부 장관은 “실 국장들은 직원들이 반드시 여름휴가를 다녀올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하고 “휴가를 안가는 사람에게는 불이익을 주겠다”고 밝힌 바 있다.<徐東澈 기자 tjehdcifrlwk>
정부는 그동안 공무원들이 휴가를 가지 않았을 때 주던 연가보상수당을 올해부터는 주지 않기로 했다.
행정자치부의 한 관계자는 “경제위기에 따라 최대한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공직사회에 휴가를 가는 것을 당연시 하는 풍토를 조성함으로서 공무원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갖도록 하겠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중앙행정기관의 2차 조직개편과 지방행정기관의 구조조정을 앞두고 일부 기관에서는 여름휴가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각급 기관장들이 직원들의 휴가를 최대한 배려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李海瓚 교육부 장관은 “실 국장들은 직원들이 반드시 여름휴가를 다녀올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하고 “휴가를 안가는 사람에게는 불이익을 주겠다”고 밝힌 바 있다.<徐東澈 기자 tjehdcifrlwk>
1998-07-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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