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지방행정기관 구조조정 계획에 따른 소방직 공무원의 감축은 현업부서가 아닌 관리직 위주로 하라는 내용의 지침을 16일 각 시 도에 내려보냈다.
행자부는 지침에서 “소방직 등 특정직의 구조조정은 각 지방자치단체장이 판단할 일”이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현장활동의 유지가 가능한 수준은 유지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金正吉 행자부 장관은 이에 앞서 “대민 서비스 분야의 첨병인 소방직을 일단 줄이고 나서 나중에 다시 늘이는 일이 없도록 해야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꼭 줄여야 한다면 일률적으로 하기 보다는 현장인력을 배려해야한다”고 대책을 세울 것을 지시했다.<徐東澈 기자 dcsuh@seoul.co.kr>
행자부는 지침에서 “소방직 등 특정직의 구조조정은 각 지방자치단체장이 판단할 일”이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현장활동의 유지가 가능한 수준은 유지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金正吉 행자부 장관은 이에 앞서 “대민 서비스 분야의 첨병인 소방직을 일단 줄이고 나서 나중에 다시 늘이는 일이 없도록 해야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꼭 줄여야 한다면 일률적으로 하기 보다는 현장인력을 배려해야한다”고 대책을 세울 것을 지시했다.<徐東澈 기자 dcsuh@seoul.co.kr>
1998-07-1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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