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데기전’.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내 현대아트갤러리(34495507)에서 열리는 중견화가 김명식의 18번째 개인전이다(12일까지).
고데기란 서울 강동구 고덕지구의 옛이름.한가롭고 평화로운 서울 근교마을이던 이곳에서 태어나 자란 작가가 어릴적 놀던 뒷동산과 개울가,소박한 이웃과 친구 등 기억속에 아련히 남아있는 추억의 편린을 담아낸 작품이다. 4호에서 500호에 이르는 연작까지 근작 25점.
10여년째 ‘고데기’ 작업을 해오면서 4번째로 갖는 이번 ‘고데기전’에서 김씨는 이전과 달리 문명사회의 폐해,또는 인간성 상실 등 작가의 심성에 남아 있는 고데기의 안쪽 풍경을 묘사하고 있다.
고데기란 서울 강동구 고덕지구의 옛이름.한가롭고 평화로운 서울 근교마을이던 이곳에서 태어나 자란 작가가 어릴적 놀던 뒷동산과 개울가,소박한 이웃과 친구 등 기억속에 아련히 남아있는 추억의 편린을 담아낸 작품이다. 4호에서 500호에 이르는 연작까지 근작 25점.
10여년째 ‘고데기’ 작업을 해오면서 4번째로 갖는 이번 ‘고데기전’에서 김씨는 이전과 달리 문명사회의 폐해,또는 인간성 상실 등 작가의 심성에 남아 있는 고데기의 안쪽 풍경을 묘사하고 있다.
1998-07-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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