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지하철 요금 카드 하나면 OK/서울시 11월부터 시행

버스­지하철 요금 카드 하나면 OK/서울시 11월부터 시행

입력 1998-07-08 00:00
수정 1998-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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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버스·국민카드 혼용

오는 11월부터 국민패스카드와 버스카드중 하나로 버스와 지하철을 모두 탈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 지하철 1∼4호선과 수도권 전철에서 신용카드인 국민패스카드로 지하철을 이용할수 있도록 한데 이어 오는 11월부터는 이 카드를 기존의 버스카드와 호환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달중 호환시스템에 대한 현장시험을 거쳐 8,9월중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10월부터 시범운영한 뒤 11월부터 시민들이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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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11월부터는 기존 버스카드와 국민패스카드로 지하철과 버스료를 모두 지불할 수 있게 된다. 선불식의 버스카드는 쓸 때마다 요금이 계산되는 방식으로,후불식의 국민패스카드는 1개월 단위로 이용자의 계좌에서 요금이 인출되는 방식으로 각각 운영된다.<金龍秀 기자 dragon@seoul.co.kr>

1998-07-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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