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갑 박찬종씨 -4억 최저
중앙선관위는 5일 7·21 재·보선에 출마할 각 후보들의 재산등록 현황을 발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7개 재·보선 지역에 나서는 후보중 대구 북갑에 출마한 자민련 蔡炳河 후보가 161억1,790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서울 서초갑의 국민신당 朴燦鍾 후보는 마이너스 4억6,978만8,000원으로 등록해 가장 적었다.
<서울 종로>▲한나라당 鄭寅鳳 후보=18억5,000만원 ▲국민회의 盧武鉉 후보=8억4,340만6,000원 ▲무소속 韓錫奉 후보=3,568만2,000원
<서울 서초갑>▲한나라당 朴源弘 후보=2억9,512만원 ▲자민련 朴俊炳 후보=5억3,453만1,000원 ▲국민신당 朴燦鍾 후보=-4억6,978만8,000원 ▲무소속 李鍾律 후보=13억6,945만7,000원
<부산 해운대·기장을>▲한나라당 安炅律 후보=1억6,500만원 ▲자민련 金東周 후보=7억8,980만원 ▲무소속 吳奎錫 후보=-941만2,000원
<대구 북갑>▲한나라당 朴承國 후보=12억4,253만원 ▲자민련 蔡炳河 후보=161억1,709만원 ▲무소속 安炅郁 후보=2,500만원 ▲무소속 趙源震 후보=2억원
<경기 광명을>▲한나라당 全在姬 후보=4억5,000만원 ▲국민회의 趙世衡 후보=5억6,225만6,000원
<경기 수원팔달>▲한나라당 南景弼 후보=146억3,504만5,000원 ▲국민회의 朴旺植 후보=5억8,430만원 ▲무소속 鄭官熹 후보=1억3,300만원
<강원 강릉을>▲한나라당 趙淳 후보=17억8,129만6000원 ▲국민신당 柳憲洙 후보=8,000만원 ▲무소속 崔珏圭 후보=20억6,543만원 ▲무소속 崔慶雲 후보=5,000만원<朴贊玖 기자 ckpark@seoul.co.kr>
중앙선관위는 5일 7·21 재·보선에 출마할 각 후보들의 재산등록 현황을 발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7개 재·보선 지역에 나서는 후보중 대구 북갑에 출마한 자민련 蔡炳河 후보가 161억1,790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서울 서초갑의 국민신당 朴燦鍾 후보는 마이너스 4억6,978만8,000원으로 등록해 가장 적었다.
<서울 종로>▲한나라당 鄭寅鳳 후보=18억5,000만원 ▲국민회의 盧武鉉 후보=8억4,340만6,000원 ▲무소속 韓錫奉 후보=3,568만2,000원
<서울 서초갑>▲한나라당 朴源弘 후보=2억9,512만원 ▲자민련 朴俊炳 후보=5억3,453만1,000원 ▲국민신당 朴燦鍾 후보=-4억6,978만8,000원 ▲무소속 李鍾律 후보=13억6,945만7,000원
<부산 해운대·기장을>▲한나라당 安炅律 후보=1억6,500만원 ▲자민련 金東周 후보=7억8,980만원 ▲무소속 吳奎錫 후보=-941만2,000원
<대구 북갑>▲한나라당 朴承國 후보=12억4,253만원 ▲자민련 蔡炳河 후보=161억1,709만원 ▲무소속 安炅郁 후보=2,500만원 ▲무소속 趙源震 후보=2억원
<경기 광명을>▲한나라당 全在姬 후보=4억5,000만원 ▲국민회의 趙世衡 후보=5억6,225만6,000원
<경기 수원팔달>▲한나라당 南景弼 후보=146억3,504만5,000원 ▲국민회의 朴旺植 후보=5억8,430만원 ▲무소속 鄭官熹 후보=1억3,300만원
<강원 강릉을>▲한나라당 趙淳 후보=17억8,129만6000원 ▲국민신당 柳憲洙 후보=8,000만원 ▲무소속 崔珏圭 후보=20억6,543만원 ▲무소속 崔慶雲 후보=5,000만원<朴贊玖 기자 ckpark@seoul.co.kr>
1998-07-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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