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1부(文永晧 부장검사)는 30일 재경부 경제정책국 趙成泰 서기관(50)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의 알선수재 및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趙씨는 지난 4월 평소 알고 지내던 權모씨의 청탁을 받고 J은행 과천지점에 압력을 행사해 3억원을 대출받도록 해준 뒤 5,000만원을 알선 대가로 받는 등 2명으로부터 6,3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姜忠植 기자 chungsik@seoul.co.kr>
趙씨는 지난 4월 평소 알고 지내던 權모씨의 청탁을 받고 J은행 과천지점에 압력을 행사해 3억원을 대출받도록 해준 뒤 5,000만원을 알선 대가로 받는 등 2명으로부터 6,3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姜忠植 기자 chungsik@seoul.co.kr>
1998-07-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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