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1부(文永晧 부장검사)는 19일 계열사에 입금하는 것 처럼 가짜 전표를 만들어 회사 돈 100억원을 가로챈 신동아건설 경리과장 李揆一씨(36)를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했다.
李씨는 96년 5월 S은행의 신동아 건설 예금 통장에서 10억원을 인출,다른 법인의 통장에 입금하는 것처럼 전표를 위조해 빼돌린 뒤 자신의 계좌에 넣어 주식에 투자하는 등 지난해 1월까지 6차례에 걸쳐 공금 10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姜忠植 기자 chungsik@seoul.co.kr>
李씨는 96년 5월 S은행의 신동아 건설 예금 통장에서 10억원을 인출,다른 법인의 통장에 입금하는 것처럼 전표를 위조해 빼돌린 뒤 자신의 계좌에 넣어 주식에 투자하는 등 지난해 1월까지 6차례에 걸쳐 공금 10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姜忠植 기자 chungsik@seoul.co.kr>
1998-06-2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