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달러 강세 정책 불변”/루빈 美 재무장관

“美 달러 강세 정책 불변”/루빈 美 재무장관

입력 1998-06-19 00:00
수정 1998-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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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교도 연합】 일본 엔화 하락세 저지를 위한 미통화당국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달러화 강세를 추진하는 미국정책에는 변함없을 것이라고 로버트 루빈 미 재무장관이 17일 밝혔다.

루빈 장관은 클린턴 행정부하에서 처음으로 엔화 약세 저지를 위해 달러를 매각하는 시장개입이 있은 후 “달러정책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아니라는 것이 답이다”고 말했다.

루빈 장관은 다음주 클린턴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행한 브리핑을 통해 달러 강세 정책이 “지난 몇년간 목적을 매우 잘 충족시켰으며 현재도 그렇다”고 말했다. 또 일본이 엔화 약세 흐름을 되돌려놓기 위해서는 추가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998-06-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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