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암경기장 건설 포철,철골조 건축 제의

서울 상암경기장 건설 포철,철골조 건축 제의

입력 1998-06-18 00:00
수정 1998-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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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은 2002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건설과 관련,공기단축이 가능한 철골조 방식을 채택할 것을 서울시에 제의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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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은 17일 “월드컵 대회가 불과 4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서울과 전주,서귀포 등 경기장 설계가 확정되지 않은 지역 구장은 건설공기가 비교적 짧고 공간 활용성 등이 우수한 철골조 방식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포철 관계자는 “철골조 경기장은 이동식 스탠드 시스템과 리얼타임 중계시스템,그라운드 관리 등 첨단시설을 갖추기가 쉽다”며 “미국 애틀랜타 경기장이나 호주 시드니 경기장 등 대부분의 선진국이 철골조 방식을 택하고 있다”고 말했다.<陳璟鎬 기자 kyoungho@seoul.co.kr>

1998-06-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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