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연합】 미 백악관은 14일 교전중인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가 즉각 공습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은 이날 전용기편으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워싱턴으로 향하면서 두 나라 지도자들과 전화통화를 갖고 공습중단을 제의,양측의 동의를 받아냈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공습 및 공습위협 중단에 관한 이번 합의는 양측이 평화협상 전망이 없다고 판단,미 정부에 합의 파기 방침을 사전에 공식 통보해 오기 전까지는 무기한 유효하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는 분쟁 중 수도 인근 공항 등을 서로 폭격,다수의 민간인 사상자를 냈었다.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은 이날 전용기편으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워싱턴으로 향하면서 두 나라 지도자들과 전화통화를 갖고 공습중단을 제의,양측의 동의를 받아냈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공습 및 공습위협 중단에 관한 이번 합의는 양측이 평화협상 전망이 없다고 판단,미 정부에 합의 파기 방침을 사전에 공식 통보해 오기 전까지는 무기한 유효하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는 분쟁 중 수도 인근 공항 등을 서로 폭격,다수의 민간인 사상자를 냈었다.
1998-06-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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