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연합】 소요사태로 중단됐던 국제통화기금(IMF)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차관 지불이 2∼3주간의 검토를 거친 뒤 다음달 초나 중순엔 재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태국의 영자지 방콕 포스트가 휴버트 나이스 IMF 아·태 담당이사를 인용해 11일 보도했다.
나이스 이사는 10일 평가단을 이끌고 자카르타에 도착,기자들에게 “차관지불 재개는 7월 중순이나 7월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이는 이곳에서의 작업을 얼마나 빨리 끝내 보고서를 발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IMF는 인도네시아에 430억달러의 구제금융을 약속한 이래 두 차례에 걸쳐약 10억달러씩을 지급했다.그러나 3차 지급분인 100억달러의 집행은 지난달 소요와 폭동으로 중단됐었다.
나이스 이사는 10일 평가단을 이끌고 자카르타에 도착,기자들에게 “차관지불 재개는 7월 중순이나 7월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이는 이곳에서의 작업을 얼마나 빨리 끝내 보고서를 발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IMF는 인도네시아에 430억달러의 구제금융을 약속한 이래 두 차례에 걸쳐약 10억달러씩을 지급했다.그러나 3차 지급분인 100억달러의 집행은 지난달 소요와 폭동으로 중단됐었다.
1998-06-1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